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그리고 제3지대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많은 일을 이리저리 잘 견디면서 한 주를 또 보내는 것에 성공했다. 한 주 동안 큰 문제와 사고가…
오랜만에 주간 회고 글을 주말에 작성한다. 아마도 회고 글을 작성하기로 결심한 초기에나 그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주말의 마지막을 회고로 마무리하니까 참 기쁘다. 🙂 이번 주는…
2021년의 다섯번째 회고 글이다. 어느덧 한주를 마치면 ‘아! 나 회고 글 써야 하는구나.’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회고 역시도 습관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새해가 되자마자 가장 먼저 읽은 책이다. 다른 사람들이 2020년 연말에 작성한 연간 회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책이라서 2021년 첫 시작 책으로 읽었다. 사실 큰 기대…
2021년의 네번째 주간 회고 글이다. 지난 주간은 정말 힘들었던 주간이고, 마음이 많이 망가졌던 주간이라서 회고 글마저도 굉장히 늦게 발행되게 되었다. 더 잘하고 싶었고, 더 잘살고…
2021년의 세번째 주간 회고 글이다. 벌써 한 해의 5%가 지나갔다는 생각을 하면 하루하루가 지나간 것들이 너무 아깝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더 잘살 수는 없었는지, 더…
2021년의 두 번째 회고 글이다. 벌써 새해도 2주나 지났다는 점에서 이번 주간 회고 글은 내가 최초 적었던 목표들을 잘 달성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인 것 같다.…
2021년 첫 회고 글이다. 2021년 1월 10일에 작성된 글로, 2021년 1월 4일부터 한 주간을 보낸 후에 적는 회고 글이다. 회고 글에 W단위로 표시를 하는데, 1월4일부터…
이번 회고는 3F 방식을 이용한 회고를 하고자 한다. 매주 하고자 했던 주간 회고 자체는 여전히 잘 진행되고 있음을 스스로 기뻐하면서도, 동시에 더 나은 회고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