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화요일 오전이라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에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더 늦어 버리는 것이라서 회고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회고 글이다. 8th week 회고 글을 놓쳤으니까 2주만에 쓴 글이다. 회고라는 것을 습관으로 잘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이벤트 속에서 회고를 놓쳐버렸다. 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그리고 제3지대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많은 일을 이리저리 잘 견디면서 한 주를 또 보내는 것에 성공했다. 한 주 동안 큰 문제와 사고가…
오랜만에 주간 회고 글을 주말에 작성한다. 아마도 회고 글을 작성하기로 결심한 초기에나 그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주말의 마지막을 회고로 마무리하니까 참 기쁘다. 🙂 이번 주는…
2021년의 다섯번째 회고 글이다. 어느덧 한주를 마치면 ‘아! 나 회고 글 써야 하는구나.’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회고 역시도 습관이 되어 가는 것 같다.…
2021년의 네번째 주간 회고 글이다. 지난 주간은 정말 힘들었던 주간이고, 마음이 많이 망가졌던 주간이라서 회고 글마저도 굉장히 늦게 발행되게 되었다. 더 잘하고 싶었고, 더 잘살고…
2021년의 세번째 주간 회고 글이다. 벌써 한 해의 5%가 지나갔다는 생각을 하면 하루하루가 지나간 것들이 너무 아깝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더 잘살 수는 없었는지, 더…
2021년의 두 번째 회고 글이다. 벌써 새해도 2주나 지났다는 점에서 이번 주간 회고 글은 내가 최초 적었던 목표들을 잘 달성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인 것 같다.…
2021년 첫 회고 글이다. 2021년 1월 10일에 작성된 글로, 2021년 1월 4일부터 한 주간을 보낸 후에 적는 회고 글이다. 회고 글에 W단위로 표시를 하는데, 1월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