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보내는 상황이라 사실 연말 회고를 하는게 시기상 더 적절하겠지만, 그랬다가는 매주를 기록하지 못하고 그냥 큰 이벤트만 기록하게 될 것 같아서 매주 느끼는 감정을 주간…
이미 2020년이 시작된지 보름도 지난 시점이지만, 이렇게라도 2019년을 끊어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늦은 2019년 회고를 진행하고자 한다. SEO 키워드로 “2019년 회고” 라는 단어를 넣어봤지만 누가…
Life Log from 2019-05
매주, 매분기, 매해 회고 글을 발행 합니다. 2020년 연말부터 시작했고, 지금 이 설명을 적는 시점에는 10개의 글도 작성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좋은 회고를 하고 싶지만, 일단은 꾸준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회고의 힘을 믿고, 회고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팀이든 개인이든 이러한 회고 없이 큰 발전이 생기기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회고의 이점에 대해서는 김창준님의 글을 통해서 접했고, 지금은 이 글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아티클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2020년을 보내는 상황이라 사실 연말 회고를 하는게 시기상 더 적절하겠지만, 그랬다가는 매주를 기록하지 못하고 그냥 큰 이벤트만 기록하게 될 것 같아서 매주 느끼는 감정을 주간…
이미 2020년이 시작된지 보름도 지난 시점이지만, 이렇게라도 2019년을 끊어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늦은 2019년 회고를 진행하고자 한다. SEO 키워드로 “2019년 회고” 라는 단어를 넣어봤지만 누가…